[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5일 '2010년도 고객만족경영 CS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1년간 각 부서별 고객만족(CS) 우수성과를 전 임직원이 공유하고 이를 경영 혁신으로 승화시키고자 마련된 행사로 이날 금투협 18개 부서 중 사전예심을 통과한 6개 부서가 경쟁을 벌였다.
금투협 관계자는 "이번 심사에는 협회 회원사 중 '금투협 경영전략위원회'에 소속된 회원사의 기획담당임원을 참여시켜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정보시스템부가, 우수상은 프리보드부와 금융투자교육부가 선정됐으며, 부상으로 최우수 부서에는 100만원, 우수부서에는 각각 50만원의 포상이 수여됐다.
황건호 금투협 회장은 "우리 협회는 지난해 출범 이후 CS정신에 입각해 고객만족을 최고의 경영이념으로 삼고 전문성을 기반으로 경영혁신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소통'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편의 대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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