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증권시장, 한국거래소 벤치마킹 나서
2010-11-25 12: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국거래소는 라오스 증시 관계자들이 라오스 증권시장의 내년 1월 개장을 앞두고 25일 대거 내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거래소와 라오스정부와 합작으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는 라오스 증권시장의 내년 1월 개장을 앞두고, 라오스 관계자들이 한국 증권시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서 계획됐다.
 
데푸방 몰라랏 라오스거래소 이사장 등 라오스 증시 상장예정기업, 증권회사, 언론사 등 관계자 24명이 7일간의 일정으로 내한해 증권시장 개장에 필요한 최종 점검 및 협의를 실시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0월 라오스증권거래소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킨데 이어, 내년 초 라오스증권시장의 개장을 앞두고 있다. 또 내년 말 캄보디아 증권시장 개장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내년말경 캄보디아증시까지 개장하게 되면 베트남을 포함, 라오스 및 캄보디아까지 3개국에 한국형 증권시장이 들어서는 것"이라며 "한국형 증권시장의 해외보급이 효과를 내기 시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