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시장이 급락하자, 기관투자자들이 대형주 위주로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다.
24일 9시19분 현재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377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투신이 910억원, 보험이 583억원, 은행 255억원, 증권 186억원 등 모든 기관이 매수에 나서고 있다.
코스피 대형주에만 2233억원이 몰리고 있고, 업종별로는 시가총액 비중이 가장 큰 전기전자에 783억원이 몰리고 있다.
화학업종 기관순매수 규모가 227억원, 금융업종에 293억원, 운송장비에 278억원이 몰리는 등 기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고 있다.
이 시각 외국인 역시 345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은 3528억원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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