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 뉴욕주의 11월 제조업 경기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11월 제조업 지수는 -11.1을 기록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치 14를 크게 하회한 수준이다. 전달 15.7 보다도 크게 후퇴한 규모다.
제조업 지수가 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휴 존슨 휴존스어드바이서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번 지표 결과는 향후 산업 생산이 둔화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해 줬다"면서 "제조업 부문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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