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9월 제조업지수 4.1..예상치 '하회'
2010-09-16 07:31:44 2011-06-15 18:56:52
미국 뉴욕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뉴욕연방준비은행은 뉴욕지역 제조업지수인 9월 엠파이어 스테이트지수가 전달 7.1에서 4.1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 8.0 보다 크게 하회한 수준이다.
 
제조업지수가 기준인 '0'을 밑돌 경우엔 제조업 경기 위축을 의미하고, '0'을 웃돌면 제조업 경기 확장을 뜻한다.
 
폴 데일즈 캐피탈이코노믹스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의 산업생산이 연일 확장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그 속도면에선 지난 6개월간 봤던 성장세와는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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