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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오늘 강원 원주 방문…박정하·김완섭 지원
문화 공약 발표…문화시설 확충 등 담길 듯
2024-02-26 07:09:49 2024-02-26 07:09:49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3일 인천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을 찾아 상인회와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강원권 선거 요충지로 꼽히는 원주를 찾습니다. 비대위원장 취임 이후 두 번째 원주 방문으로, 문화 공약 발표와 함께 이 지역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강원 원주시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함께 누리는 문화' 공약을 발표합니다. 이는 지난달 7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당 신년인사회 참석 이후 두 번째 원주 방문입니다. 공약에는 문화시설 확충, 취약계층 상대 문화생활 지원, 암표 근절 등의 내용이 담길 전망입니다.
 
오후 3시에는 원주 전통시장인 자유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상인들의 고충, 정치권에 바라는 점 등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이후 한 위원장은 원주 중앙시장을 돌아보며 원주 지역 4·10 총선 후보들에 대한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현역 의원인 박정하 수석대변인을 원주갑에, 김완섭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원주을에 각각 단수로 공천했습니다.
 
이날 원주에서의 모든 일정은 박 수석대변인, 김 전 차관과 함께 합니다. 한 위원장은 최근 본격적으로 총선 후보들에 대한 지원 유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23일에는 인천 계양을 찾아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박촌역, 계양산 전통시장, 계산역 사거리 등에서 선거 유세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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