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끼리 온가족할인제’ 고객 100만 돌파 눈앞
서비스 개시 2개월만에 달성.. 연말 400만 넘을 듯
입력 : 2008-06-03 11:11:00 수정 : 2011-06-15 18:56:52
SK텔레콤(사장 김신배)은 가족 통신비 절감 방안인 ‘T끼리 온가족할인제’(이하 온가족할인제) 가입고객이 6월 2일 기준 99만명을 넘어 3일중 100만을 돌파할 것이라 밝혔다. 
 
4월에 출시한 ‘온가족할인제’는 3월 예약가입으로 10만이 가입한 이후 4월과 5월 한달 간 각각 46만, 42만 여명이 가입하였으며 현재도 일일 평균 16000여 고객이 가입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온가족할인제’의 인기에 대해 까다로운 가입조건이나 추가 비용 없이 가족으로 등록만 하면 기본료는 10~50%할인, 가족간 통화료는 일괄 50% 할인 해주는 차별적인 혜택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이 4월 한달 간 ‘온가족할인제’ 가입 고객을 분석한 결과 고객당 월 평균 4300원 할인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SK텔레콤 고객의 월평균 사용요금 (ARPU) 43,900원의 10%를 할인 받는 수준이며, 5인 가족 등록 시 연간 약 25만 8000원 할인 받는 셈이다.
 
SK텔레콤은 "실례로 경남 창원에서 4월에 신규 가입한 A씨의 경우 다른 가족과 합산혜택으로 4월 요금 중에 7만 800원 요금할인을 받았으며, 연간 84만 966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객 A씨 가족의 경우 5인 가족이 가입해 4월에 가족통신비 17만 1385원을 할인 받았으며, 이 추세라면 연간 205만 6000원 정도의 할인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이순건 마케팅기획본부장은 “SK텔레콤 고객간 대표적인 통화료 할인 상품인 ‘T끼리 T내는 요금제’에 이어 ‘온가족할인제’가 가계통신비 절감 방안으로 순조롭게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양지민 기자 (jmy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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