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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미국 ETF 데이트레이딩 CFD 서비스 시작
2024-02-13 11:22:15 2024-02-13 11:22:15
[뉴스토마토 김보연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 서비스 확대를 위해 ‘미국 ETF 데이트레이딩 CFD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미국 주식 차액결제거래(CFD) 계좌를 통해 미국 상장지수펀드(ETF)를 매매할 수 있게 한 것으로, 2.5배의 레버리지를 활용해 당일 매매와 청산이 이뤄집니다. 
 
미국 주식의 정규시장을 대상으로 장종료 1시간 전까지 거래할 수 있으며, 당일 ETF 신규 매매와 전량 청산이 원칙입니다. 
 
ETF를 매수하면 거래 가능 시간 내에 보유 ETF 전부를 매도해야 하며, 거래 종료 시까지 잔여 수량이 있는 경우 전부 시장가로 반대매매됩니다. 증거금률은 40%로 일괄 적용되며, 거래 통화는 달러로만 가능합니다.
 
하이투자증권의 미국 주식 CFD 계좌를 보유한 투자자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ETF 데이트레이딩 서비스를 신청하면 사용이 가능하며, 미국 주식 CFD 계좌는 장외파생요건 충족 전문투자자로 등록된 고객이면 개설할 수 있습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본 서비스는 별도의 금융이자 없이 레버리지를 활용해 ETF를 매매할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CFD 거래환경 구축에 힘써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보연 기자 boye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증권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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