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증시 기대감..증권株 담아라'-교보證
2010-11-15 08:34:3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교보증권은 15일 증권업종에 대해 내년 증시의 완만한 상승 흐름이 예상된다며 '비중확대'를 조언했다.
 
임승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유럽발 금융위기 재확산 가능성이 상존해 있지만, 선진국과 국내 경제의 완만한 회복세로 증시의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내년 코스피지수 고점을 메리츠종금증권이 2800포인트로 제시했고, SK증권과 KTB투자증권도 2500포인트를 제시하는 등 증권사들은 증시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임 연구원은 "거래대금 저점이 높아져 있어 내년에는 올해보다 양호한 거래대금이 유지될 것"이라며 "저금리 기조 유지와 랩 등 자산관리영업 성장으로 실적증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교보증권은 이날 위탁매매영업에 강하고 지점 네트워크가 풍부한 대우증권(006800)삼성증권(016360)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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