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현대증권은 15일
대우증권(006800)에 대해 내년 주식시장이 사상최대 호황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22% 상향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내년도 거래대금이 45% 늘어날 경우 대우증권의 주당 핵심이익이 22% 올라간다"며 "올 4분기 이후 주식시장 대세상승을 가정했을 때 현재의 조정은 밸류에이션 부담 감소 혹은 매수 찬스일 뿐, 대형 하락 추세의 시작이라고는 판단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 주식시장은 사상최대 호황이 예상된다"며 "최근의 경기호전 신호 등을 근거로 우리는 내년의 일평균 거래대금을 9조6000원으로 가정하고 있는데 ELW를 제외하고 가정한 값이기 때문에 사상 최대 호황을 예상해도 무리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의 조정을 매수 기회로 생각하고 대범한 매수에 나설 것을 권고한다"며 "강세장에서 증권업종 대표주로서의 진가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하며 삼성증권과 함께 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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