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 12월 중 코스피 상장
2010-11-12 16:12:3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종합 에너지 전문 기업 한전산업개발이 지난 4일 거래소 예비상장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12일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들어간다.
 
한전산업개발은 다음달 1일~2일 수요예측과 8일~9일 공모주 청약을 거쳐 12월 중순 경 코스피에 상장될 예정이다. 상장 예정 주식수는 약 3260만주이며 공모 희망가격은 주당 4500~5500원(액면가 500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587억원~717억원이며 공모 예정 주식수는 1304만주, 상장 전 자본금은 163억원이다. 대표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전력에너지 전문 기업인 한전산업개발는 발전설비 운영, 전기계기 검침과 석탄회 재생사업 등 에너지 관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신사업으로 전기계기 원격 검침, 원자력 발전 수처리 설비 운영 사업에 진출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한전산업개발은 지난해 영업이익 137억원, 매출액 2384억원, 당기순이익 61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기준 지난 3분기까지 영업이익 231억원, 매출액 1765억원, 당기순이익 221억원을 달성했다.
 
김영한 대표이사는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신사업 추진에 보다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사업구조와 매출구조 다변화로 내적, 외적으로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