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3일 오전 10시 30분 과천청사에서 미국산 쇠고기 새 수입위생조건의 관보게재 유보 등 미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 직접 브리핑 할 예정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3일 "정 장관이 직접 나서 미 쇠고기 새 수입위생조건과 관련한 발표가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관보 게재를 유보한 이유와 재협상 추진 여부, 향후 일정 등에 대해 정 장관이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자신의 거취문제에 대한 입장도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이번 브리핑은 10시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30분 늦춰졌다.
미 쇠고기 새 수입조건 고시는 당초 3일 관보에 게재될 예정이었으나 한나라당이 관보 게재를 유보해줄 것을 농식품부 측에 요청, 농식품부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관보 게재가 유보됐고 이에 따라 미 쇠고기에 대한 검역도 무기한 늦춰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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