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육류업체, "한국 수출 쇠고기에 월령 표시하겠다"
앞으로 120일간 '한정적' 월령 표시
2008-06-03 08:44:37 2011-06-15 18:56:52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의 육류 수출업체들이 한국 수출용 쇠고기에 대해 한시적으로 월령을 표시하기로 했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이슨 푸즈, 카길 미트 솔루션 등 육류 수출업체드은 한국의 소비자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것에 대해 안심할 수 있도록 앞으로 120일동안 수출 쇠고기에 월령 표시를 하겠다고 밝혔다.

타이슨 푸즈는 "월령 표시를 하면 쇠고기의 월령이 30개월 이상인지 이하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육류 선물은 한국이 미국산 쇠고기 고시를 세 번째 연기하면서 2주래 최저치까지 하락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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