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내년부터 '처음처럼'·'새로' 등 소주 출고가 인하
처음처럼 4.5%, 새로 2.7%↓
2023-12-18 17:11:01 2023-12-18 17:11:01
[뉴스토마토 유태영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내년 1월 1일부터 처음처럼, 새로 등 소주 제품 출고가가 기준판매비율 적용으로 이전 대비 인하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처음처럼은 4.5%, 새로는 2.7% 인하될 예정입니다. 
 
처음처럼. 사진=롯데칠성
 
한편 새해부터 롯데칠성 소주 제품에 한해 반출가격(제조원가, 판매비용, 이윤 포함)을 인상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처음처럼(360㎖병)의 경우 6.8%, 새로(360㎖병)의 경우 8.9% 반출가격이 인상됩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클라우드 오리지널', '청하', '레몬진' 등 다른 주종에 대해서는 반출가격을 인상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또한 내년 1월 1일부터 소주와 함께 기준판매비율이 적용되는 위스키는 약 11.5%, 리큐르 및 일반 증류주는 9~10% 출고가가 인하됩니다.  
 
유태영 기자 t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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