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7호선박투자회사, 1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2010-11-08 16:12:2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거북선7호선박투자회사를 오는 1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8일 밝혔다.
 
거북선7호선박투자회사는 경비함정 4척을 STX조선해양을 통해 건조한 뒤 해양경찰청에 인도할 예정이다.
 
이 회사가 건조하는 선박 4척의 건조대금은 일반공모 103억원, 대출금 497억원, 정부지분금 422억원을 통해 조달된다.
 
해양경찰청에서 지금 받는 대금으로 투자자에게 원금과 수입금을 지급하며, 수입분배기준일은 지난달 14일, 내년 9월25일, 2012년 2월15일이다.
 
거북선7호 선박투자회사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 사이 공모가격 50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결정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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