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제일모직(001300)의 영업이익이 연평균 15% 증가할 것이란 전망에 주가가 사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26분 현재 제일모직은 전일 대비 2.49%(2300원) 상승한 9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IG투자증권은 이날 제일모직에 대해 향후 5년 동안 매년 영업이익 증가율이 15%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진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일모직의 3분기 실적은 기대에 못 미쳤지만, 4분기에는 패션부문이 성수기에 진입할 뿐 아니라 전자재료부문의 영업이익도 전체 매출 신장에 대한 기여도를 높이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기존사업과 신규사업의 조화로 5년간 연평균 15.1%의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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