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파이프라인 부재..목표가↓-신한투자
2010-11-04 09:00:1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실적은 양호하지만 성장 동력 발굴이 절실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6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메텍'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고 자체 개발 품목인 '알비스'의 성장성도 눈에 띄게 둔화됐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가스모탄'도 특허가 만료돼 제너릭과의 경쟁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배 연구원은 "올해는 '프리베나' 등 신규 품목 효과로 상대적으로 높은 외형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내년 이후 성장을 이끌어갈 신규 품목의 발굴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2분기 실적은 신규 도입 품목 효과로 선방했다"며 "3분기 실적도 매출액 1695억원, 영업이익 276억원 등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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