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홍콩법인에 1천억 출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06-02 09:40:00 ㅣ 2011-06-15 18:56:52 미래에셋증권은 홍콩의 현지법인 '미래에셋 홍콩 리미티드'의 지분 70%(13억1600만주)를 1045억6638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6.59%에 해당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여기에 들어가는 돈을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해외 투자거점 법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운용자금 확대를 위해 출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쟈(cecilia102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차,미래에셋등 12개사 결합재무제표 대상 추가 하나IB증권, 홍콩진출…亞시장 공략 유가증권시장에 두 번째 외국기업 상장 미래에셋, 인도 부동산개발 참여 명정선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교차로 진입 직전 노란불···대법 "안 멈추면 신호위반" 윤 대통령, 조국과 악수…공식 석상 5년 만 조우 (로펌과 기업)"피할 수 없는 국제 분쟁…건설·에너지·조선, 대비 필요" 윤의 '김건희 방탄'… 국민 63.7% "검찰 수사 신뢰 안 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윤의 '김건희 방탄'… 국민 63.7% "검찰 수사 신뢰 안 한다" 윤 대통령 "스승의날, 하루라도 선생님 사랑 기억하길" 황우여, 수석 대변인에 곽규택·김민전 내정 조국 독도 방문 '일본 항의'에…외교부 "일축했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