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6월증시가 하반기 본격적인 상승랠리를 위한 저점을 다지는 과정으로 월중반이후 다시 장기추세 상승으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대투증권 김진호 연구원은 월중반에 발표예정인 미국 11월 결산 투자은행들의 2Q 실적이 양호할 전망이고 월말에 예정된 FOMC에서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주식시장에 우호적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6월 초반의 숨고르기 과정은 하반기 본격적인 상승장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국내증시의 양호한 밸류에이션과 2Q부터 본격적으로 개선되는 이익모멘텀을 감안하면 1800P전후에서의 매수에 부담이 없다고 판단했다.
특히 6월 업종별 배분 전략에 있어 IT와 경기소비재, 그리고 산업재 섹터가 유리한 구간이라고 지적하며, IT섹터는 여전히 가장 매력적인 섹터로 판단했다. 또 산업재섹터에 대해서는 높아지는 밸류에이션매력과 소재섹터보다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다는 관점에서 매력적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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