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금호타이어(073240)가 감자 후 첫 거래에서 하락세다. 개장직전 채권단이 10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했지만 경영 정상화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잠재우는데는 역부족 상황이다.
2일 오전 시10분 현재 금호타이어 주가는 시초가 보다 2200원(10.38%) 하락한 1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달 13일 7100원으로 거래가 정지된 후 이날 시초가 2만1200원으로 거래를 재개했다. 3대1 감자를 반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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