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관계사 '리비옴'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협약 체결
2023-07-04 16:03:20 2023-07-04 16:03:20
 
 
[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메디톡스의 관계사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 기업 리비옴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국가신약개발사업에서 신규 과제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리비옴의 'LIV001'은 살아있는 미생물을 치료물질로 사용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로서, 특허받은 미생물 엔지니어링 플랫폼인 eLBP® 기술을 사용, 면역조절 효능 펩타이드인 VIP(Vasoactive intestinal peptide) 유전자를 미생물에 도입해 면역질환에 대한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LIV001은 동물 모델을 통해 염증개선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였으며 호주, 유럽, 미국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송지윤 리비옴 대표는 "LIV001을 필두로 고형암, 이식질환 등 다양한 난치성 질환을 대상으로 eLBP® 기술을 적용한 파이프라인들을 확대하고 임상개발을 진행함으로써 미생물유전자치료제의 신약가능성과 사업성을 입증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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