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글로벌 매거진 ‘하이스노바이어티’ 표지 장식
2023-05-29 00:00:00 2023-05-29 00:00:00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가 K팝 그룹 최초로 글로벌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하이스노바이어티(Highsnobiety)’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하이스노바이어티’는 지난 2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6/7월호 미국판 표지를 공개했습니다.
 
‘하이스노바이어티’는 “전례 없는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K-팝 그룹”이라고 뉴진스를 설명했습니다. 데뷔곡 ‘Hype boy’ 안무 챌린지 열풍과 K팝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신기록 등을 짚으며 “이는 1년도 안 돼서 일어난 일”이라고 했습니다.
 
매거진은 또 “환상적이고 미스테리에 싸인 아이돌로 가득한 산업에서 뉴진스는 소꿉친구처럼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친숙하고, 다정하다”며 “그들은 비주얼로도 음악적으로도 관습에서 자유롭다”고 표현했습니다.
 
뉴진스는 ‘하이스노바이어티’와 인터뷰에서 도전, 방향성, 목표 등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들려줬다.
 
민지는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은 뉴진스가 가장 잘하는 일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그렇게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혜인은 뉴진스의 목표에 대해 “정확히 하나만 고를 수는 없을 것 같다”며 “아직 데뷔한 지 1년도 지나지 않았고 경험해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점점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배워 나가면서 최종 목표가 생길거라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하니는 좋아하는 한국어 표현으로 ‘설레다’를 꼽으며 “그 말에는 두근거리고 순수한 느낌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진스 ‘하이스노바이어티’ 커버. 사진=어도어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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