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방송 tvN(대표 송창의)이 ‘자선’과 ‘기부’라는 주제로 일명 ‘자선다큐멘터리(자선다큐)’를 방송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로그램명은 ‘월드스페셜 LOVE’.
tvN은 ‘자선다큐’라는 형식의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최초이며, 영화배우 류승범과 사진작가 홍장현이 출연하는 1회가 오는 31일 첫 방영된다고 밝혔다.
tvN은 또 ‘LOVE’라는 프로그램 이름답게 출연자가 세계 곳곳의 난민촌을 방문해 도울 예정이며,선행장면은 사진기에 담아 올 연말 사진집과 사진전 등을 여는 데 사용된다고 말했다.
사진집 판매와 사진전에서 모은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재단 플랜코리아와 공동으로 어려운 이웃 돕는 데 쓰여질 예정이다.
tvN관계자는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를 듣고 스타와 사진작가들이 흔쾌히 노개런티 출연을 약속했다”고 전하며 “좋은 기획의도만큼 좋은 결과를 있을 것”이라며 프로그램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관계자는 또 “첫 방송에서는 준비가 늦어 시행하지 못하지만 두 번째 방송부터 자선모금 자동응답서비스(ARS) 자막을 프로그램 화면내 삽입해 자선모금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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