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증권사들이
서울반도체(046890) 목표주가를 잇따라 하향하면서 하락세다.
27일 오전 9시1분 현재 서울반도체 주가는 전날 보다 1750원(4.18%) 하락한 4만150원을 기록 중이다.
3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을 하회하면서 일부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한 데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서울반도체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낮췄다. 신한금융투자 역시 기존 7만4000원에서 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수요 부진과 판매가격 인하 등을 이유로 서울반도체 경영진은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300억원에서 15% 감소한 110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도 서울반도체 실적 전망치를 낮추면서 목표주가 역시 하향 조정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