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운용, 터키와 자본 협력 '물꼬'
2010-10-22 16:41:2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터키 금융업계 대표단이 22일 우리자산운용 본사를 방문했다.
 
우리자산운용은 베닷 아크기라이(Vedat Akgiray) 금융위위원장을 비롯한 터키 금융업계 대표단이 이날 여의도 우리자산운용 사옥을 찾아 우리자산운용의 국내외 펀드상품 관련 설명을 듣고 터키 자본시장과의 향후 협력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터키 금융업계 대표단 측의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자산운용 분야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투자를 활성화한다는 취지가 반영됐다.
 
우리자산운용은 이번 기회를 양국 간 자본시장의 협력 물꼬를 트는 데 활용한다는 입장이다.
 
최병로 우리자산운용 글로벌 운용본부장(상무)은 "터키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지리적 장점과 함께 금융위기 이후 빠른 투자회복, 선진제도·기술 등을 갖추고 있어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을 계기로 터키 자본시장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고객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투자수단을 제공키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차문현 우리자산운용 대표(앞줄 가운데)를 비롯한 임원진과 베닷 아크기라이(Vedat Akgray) 금융위위원장(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등 터키금융업계 대표단이 22일 미팅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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