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국거래소가 주최하고 한국IR서비스가 주관하는 '2010 KRX 엑스포'가 21일 개막됐다.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 KRX 엑스포'에는 48개 유가증권시장 기업, 119개 코스닥 기업 등 총 167개사가 참여했다.
올해로 6번째인 이번 행사에는 참가기업 중 중소기업이 약 70%, 지방소재 기업이 40%에 달하는 등 참여기업이 다양해졌다.
이번 행사는 3일간 열리며, 전문투자자와 일반투자자에게 폭넓은 투자문화를 제시하기 위해 13개의 포럼 및 세미나를 진행한다.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개막식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시장참가자들이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 금융의 미래 비전을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이어 "올 한해 우리 증시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 지수를 회복하고, IPO를 통한 기업 자금조달도 170% 이상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거래소는 외국기업 상장, 신흥국가에 한국형 증시 설립, 해외에 증시 시스템 수출, 연계거래체계 구축 등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국내 최대규모의 기업IR '2010 KRX 엑스포' 개막식이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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