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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역대 최대 스트리밍, 이 영화였다
2023-02-08 11:09:46 2023-02-08 11:09:46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지난 1일 공개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공개 후 첫 5일간 마블 영화 중 최대 스트리밍 시간을 기록하며 그 위력을 입증했습니다. 디즈니+ 측은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지난 1일 공개 후 5일간을 기준으로 기존 마블 영화 중 최대 스트리밍 시간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극장 개봉 당시에도  “단언컨대 올해 최고의 마블 영화” “5년간의 기다림을 헛되지 않게 만든 성공적인 속편의 탄생” “페이즈 4의 장엄한 마무리” “성공적으로 그려낸 새로운블랙 팬서의 탄생” “탈로칸의 환상적 비주얼, 세련된 음악까지 러닝타임을 지루함 없이 꽉 채웠다등 호평이 이어진 진 있습니다. 디즈니+에서도 구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유의미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와칸다’와탈로칸의 혁신적 비주얼을 바탕으로 두 세계의 대립이라는 흥미로운 스토리는 물론, ‘라몬다슈리등 보다 더 성장한 기존 캐릭터와탈로칸의 지도자네이머’, 천재 대학생리리 윌리엄스등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그리고 세상을 떠난 채드윅 보스만에 대한 뜨거운 헌정까지 다방면에서 압도적인 전율을 전하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디즈니+에서 IMAX Enhanced 포맷으로 바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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