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해외펀드, 2년5개월만에 1천억대 뭉칫돈 '유입'
2010-10-20 08:35:1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53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그러나 국내 주식형펀드에서는 사흘 연속 자금이 유출됐고, 유출 규모도 소폭 증가했다.
 
20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해외주식형펀드(ETF 제외)로 53거래일 만에 1027억원이 유입됐다. 순유입 규모는 지난 2008년 5월 1400억원이 유입된 이후 2년 5개월만에 1000억원이 넘었다.
 
반면 국내주식형펀드(ETF 제외) 설정액은 891억원 순감했다. 607억원이었던 지난 15일의 순유출 규모에 비해서는 소폭 늘었다.
 
채권형펀드에서는 1586억원이 유출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9832억원이 빠져나갔다.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날보다 1조437억원 감소한 103조4936억원으로 집계됐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도 328조7642억원으로 2조3849억원 감소했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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