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 길’, 1000만 문턱 ‘교섭’ 만났다(종합)
2023-01-16 09:09:10 2023-01-16 09:09:10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아바타: 물의 길1000만 돌파를 앞뒀습니다. 또한 강력한 흥행 경쟁자로 교섭이 급부상 중입니다.
 
16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아바타: 물의 길15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14865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습니다. 작년 1214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 이후 공식 누적 관객수는 9414281명이 됐습니다.
 
 
 
아바타: 물의 길은 이 같은 추세라면 이번 주말 흥행 시장에서 10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올해 첫 1000만 돌파는 물론 2009년 개봉한 아바타’ 1편에 이어 속편까지 시리즈 1000만 돌파란 진기록도 거두게 됩니다. 하지만 아바타: 물의 길의 이 같은 흥행 독주에 제동을 걸 경쟁자가 나타났습니다. 임순레 감독 연출 황정민 현빈 주연의 교섭입니다.
 
교섭16일 오전 9시 기준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사전 예매율 24.7%를 기록하며 전체 1위를 기록 중입니다. ‘아바타: 물의 길22.3%2위에 자리하며 사전 예매율에선 1위 자리를 내주게 됐습니다. 오는 18교섭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순위에서도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입니다. 128190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는 934866명이 됐습니다. 이번 주 안에 100만 돌파가 확실시되면서 슬램덩크 신드롬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3위는 아바타: 물의 길과 연말과 연초 극장가 쌍끌이 흥행을 주도해 온 영웅으로 88218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는 2604764명이 됐습니다.
 
15일 하루 동안 전국의 극장을 방문한 전체 관객 수는 총 49614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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