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살린 방글이PD, KBS 떠나 CJ ENM 이적
2023-01-11 11:58:10 2023-01-11 11:58:10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12'을 다시 살려낸 방글이PDCJ ENM 이적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CJ ENM 관계자에 따르면 방글이PDtvN으로 이적을 해 2월 첫 출근을 할 예정입니다.
 
방글이PD2014KBS에 입사했습니다. 이후 '위기탈출 넘버원' '해피투게더3' '불후의 명곡'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연출했습니다.
 
'12'은 출연자들의 각종 논란으로 폐지설이 나올 정도로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방글이PD201912월부터 '12'을 맡게 됐습니다. '12'2020, 2021KBS 연예대상에서 2년 연속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받았습니다.
 
위기의 순간 '12'을 살려낸 방글이PD는 지난해 4월 건강 문제로 '12'에서 하차를 했습니다. 이후 가요 프로그램 '뮤직뱅크' 연출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글이PD. (사진=KBS)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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