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HD, 대작 다큐 '더 트루 히스토리' 방영
알렉산더·네로 등 감춰진 비밀 추적
2010-10-19 14:50:5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유혜진기자] 스카이라이프는 스카이HD에서 역사속 인물들을 현대심리학 관점에서 분석한 대작 다큐멘터리 ‘더 트루 히스토리(The True History-Ancient Behaving Badly)’를 오는 22일 밤 8시부터 매주 금요일 8회 연속 방영한다고 밝혔다.
 
'더 트루 히스토리'는 영국 ITV가 제작하고 방영한 역사 다큐멘터리로서 영국 뿐 아니라 미국으로 수출된 바 있다.
 
알렉산더 대왕, 아틸라훈, 칼리굴라, 클레오파트라, 칭기스칸, 한니발, 네로 황제 등 8명의 역사적 폭군들의 숨겨진 비밀을 현대과학의 힘을 빌려 심층분석해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들을 파헤친 르포형식 다큐멘터리이다.
 
22일 밤 8시 방영되는 ‘1부 - 알렉산더 대왕 편’에서는 알렉산더 대왕의 비밀이 밝혀진다.
 
알렉산더 대왕은 현대 심리학으로 분석해 보면 스스로를 신으로 생각하는 심각한 정신적 질환을 앓고 있었다고 한다.
 
또 알렉산더가 스스로 왕이 되기 위해 자기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설을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증거도 제시된다.
 
스카이HD는 앞으로도 고품격 역사 HD 다큐멘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유혜진 기자 violetwit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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