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북한 어떤 도발도 확실히 응징하라"
2022-12-28 16:20:49 2022-12-28 16:20:49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확실하게 응징 보복하라"며 "그것이 도발을 억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통령 비서실·국가안보실 참모들과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에 핵이 있다고 두려워하거나 주저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당초 예정된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 위촉장 수여식 겸 오찬을 취소하고 참모들과 이날 회의를 진행했다.
 
윤 대통령은 오는 29일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드론과 미사일 등 비행물체에 대한 감시·정찰 요격시스템, 공격용 미사일 개발 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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