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경쟁률 0.97대1…1순위 청약 미달
930가구 모집에 902명 신청…59㎡A·B 경쟁률 1대1 밑돌아
2022-12-28 11:05:26 2022-12-28 11:05:26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조감도. (사진=GS건설)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경기 광명시 재건축 대단지인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의 일반분양 1순위 청약 성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광명시 철산동 일원에 공급된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930가구 모집에 902명이 청약해 0.97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59㎡A는 237가구 모집에 109명이 접수했으며 59㎡B는 458가구 모집에 204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1대 1을 밑돌았다.
 
중·대형 면적도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84㎡A는 26가구 모집에 67명이 접수하며 2.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84㎡B는 81가구 모집에 164명이 접수하며 2.02대 1의 성적을 기록했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는 지하 3층~지상 40층 23개 동 총 3804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114㎡ 1631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됐다.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경쟁률 6 대 1(예비당첨자 비율 500%)을 넘지 않으면 다음 청약으로 넘어감에 따라 이 단지는 서울 및 수도권에서 2순위 청약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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