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싱가폴 소재 썬마트홀딩스를 비롯 5개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8일 썬마트홀딩스(외국기업), 티피씨, 우양에이치씨, 다나와, 대한과학 등 5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썬마트홀딩스는 사업자회사를 지배할 목적으로 지난 2006년 1월 싱가폴에 설립, 100% 종속된 자회사는 화장품, 샴푸, 세제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분무기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463억원, 당기순이익은 80억원을 기록했다.
티피씨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주요 제품으로 정밀인발강관, 정밀강관, 필라넥, 워터파이프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331억원, 순이익 37억원을 올렸다. 주당예정발행가는 4500~5000원(액면가 500원)이다.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체인 우양에이치씨는 한화증권이 상장주선인으로, 금속탱크, 가공저장용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작년 매출액은 1339억원, 순이익 86억원을 기록했다.
다나와는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업체로, 주당예정발행가는 1만2000~1만5000원(액면가 500원)이며, 대한과학은 과학실험기기 전문 도매업체로 지난해 매출 237억원, 순이익 22억원을 올렸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