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을 생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도넛극장. (사진=롯데GRS)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크리스피크림도넛이 도넛 생산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생산형 매장을 부산에 냈다.
롯데GRS는 크리스피크림도넛 부산연산점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연산점은 크리스피크림의 12번째 도넛 생산형 매장이다. 롯데GRS가 크리스피크림도넛 생산형 매장을 낸 건 지난해 9월 수원 인계점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크리스피크림도넛 부산연산점은 부산 지역 첫 생산형 매장으로 188.4㎡(약 57평)의 규모에 복층형 구조로 이뤄져있다. 크리스피크림도넛의 고유의 컬러와 스프링클의 색채감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또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플래그십 스토어를 모티브로 인테리어를 꾸몄다.
특히 부산연산점은 부산 지역의 첫 생산형 매장이다. 이에 매장 내부에 도넛 극장이 자리해있다. 도넛극장은 매일 아침 도넛이 생산되는 모습을 소비자에게 직접 보여주는 공간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역별 핵심 상권을 통해 크리스피크림도넛 거점 스토어를 선보여 고객들과 소통하고 체험을 제공하는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매 시즌 새로운 콘셉트를 담은 도넛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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