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당, 강추위에 배달 매출 급상승
전월 대비 20%↑…통영굴국밥 인기도 한몫
2022-12-23 10:48:06 2022-12-23 10:48:06
육수당 굴국밥 세트. (사진=육수당)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강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밥 배달 매출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밥 브랜드 육수당에 따르면 강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달 배달 매출이 전월 대비 약 20% 증가했다. 전년과 비교했을 때에도 약 15% 상승했다.
 
영하권으로 떨어진 추운 날씨에 집에서 배달로 먹는 소비자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게 육수당의 분석이다. 게다가 추운 겨울 시즌 메뉴인 통영굴국밥의 인기도 매출 증가에 한 몫했다. 실제로 통영굴국밥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무려 약 89% 증가했다. 
 
육수당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한 집에서 편안히 외식을 즐기려는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이라며 “여기에 건강을 생각해 겨울이 제철인 음식과 보앙 메뉴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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