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신 롯데그룹 호텔군 총괄대표 겸 호텔롯데 대표이사 내정 사장. (사진=롯데그룹)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롯데그룹이 15일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가 롯데그룹 호텔군 총괄대표와 롯데호텔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탁월한 마케팅 역량 및 고객 관점의 시각으로 글로벌 호텔 체인으로의 사업변화와 혁신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는 게 롯데그룹의 설명이다.
이 대표는 1960년생으로 문일고를 졸업하고 고려대 중어중문학과에서 학사, 연세대 경영학 석사, 건국대 벤처경영학 박사를 받았다. 1987년 롯데백화점 총무부에서 근무를 시작해 2003년 롯데백화점 안양점장, 2005년 롯데백화점 강남점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 롯데백화점 본점장에 올랐다.
이후 이 대표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롯데홈쇼핑 수장에 올라 사업을 이끌었다. 특히 가상모델 루시, 대형 곰인형인 벨리곰 등을 선보이는 등 콘텐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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