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일진전기(103590)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5% 감소한 113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2235억원으로 1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59억원으로 29.6% 늘었다.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주요 원자재인 구리 가격의 가파른 상승 영향이다.
선물 헤징 거래로 인한 전기동 차익 실현으로 당기순이익은 전년비 29.6% 증가했다.
회사측은 4분기 예상매출 300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을 각각 예상했다.
최진용 부회장은 “일진전기는 올해 사상 최초로 매출 1조원 돌파가 예상되고, 기존사업의 성장세와 스마트그리드 등 신규사업이 기반을 다지고 있어 내년에도 최대 실적 갱신이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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