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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노사 법치주의 확실히 세워야"…내일 업무개시명령 심의
2022-11-28 11:58:55 2022-11-28 11:58:55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와 관련해 "노사 법치주의를 확실히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관계 수석들에게 "노동문제는 노측의 불법행위든 사측 불법행위든 법과 원칙을 확실하게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오는 29일 업무개시명령을 심의할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날 오전 9시부로 위기 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올렸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전국 14개 지역 130여곳에서 5000여명 이상이 운송을 거부했고, 지난 4일 간의 컨테이너 반출·반입량은 평소의 28.1% 수준으로 감소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화물연대와 총파업 개시 이후 첫 교섭에 나선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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