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의 모기지 신청자수가 전주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모기지은행협회(MBA)는 한 주간 모기지신청지수가 전주대비 14.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모기지신청지수가 6주래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
모기지 신청자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모기지 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모기지 신청도 함께 급증했기 때문이다.
리파이낸싱도 전주대비 21% 증가하면서 4개월래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레이프 톰슨 모기지 마스터 최고경영자(CEO)는 "모기지 금리가 사상최저 수준을 보이면서 모기지신청지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이자 부담까지 줄여 소비자들의 구매를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