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MBA 모기지 신청지수 전주比 15%↑
2010-10-14 08:07:0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의 모기지 신청자수가 전주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모기지은행협회(MBA)는 한 주간 모기지신청지수가 전주대비 14.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모기지신청지수가 6주래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
 
모기지 신청자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모기지 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모기지 신청도 함께 급증했기 때문이다.
 
리파이낸싱도 전주대비 21% 증가하면서 4개월래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레이프 톰슨 모기지 마스터 최고경영자(CEO)는 "모기지 금리가 사상최저 수준을 보이면서 모기지신청지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이자 부담까지 줄여 소비자들의 구매를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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