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최근 트위터 등 소셜네트위크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의 중요도가 커지면서 증권업계에서도 SNS를 이용한 마케팅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최근 시작한 ‘적립식 펀드 가입고객 연1% 현금 추가지급 프로모션’을 비롯해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시행한 ‘미소천사 랩페스티발’ 등 자사 마케팅 활동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트위터를 통해 고객 맞춤식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시간대별로 게릴라성 이벤트와 ‘트친소-트위터 친구를 소개합니다’ 이벤트를 실시 중에 있다.
대신증권도 팔로워 1000명 증가시 피자상품권, 놀이공원 이용권, 외장하드, 넷북, 아이패드 등 각종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교보증권은 ‘꿈果교보증권’ 트위터를 오픈하고 팔로워가 2000명이 될 때까지 리트윗 고객에게 이마트 상품권, 피자상품권, 영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각각 진행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한 주식 및 금융거래가 크게 늘어나면서 트위터 등 SNS를 이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금융권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SNS를 활용한 증권사의 프로모션은 향후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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