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근로자 안전 위한 '중대재해 제로' 캠페인 전개
내달 31일까지 현장안전 집중관리 기간 선포
2022-11-18 14:18:25 2022-11-18 14:18:25
한양 CI. (사진=한양)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한양은 다음달 31일까지 현장안전 집중관리 기간으로 선포하고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위한 전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김형일 한양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은 전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천안 풍세, '남양주 도곡' 등 전국 38개 공사 현장으로 나뉘어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임원들이 직접 현장 안전 사각지대 및 위해요소 등을 확인하고 동절기 화재예방 지침 이행여부 및 화재 발생 모의훈련 시행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무재해 결의대회'를 가졌다.
 
한양은 올해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한 안전경영 프로그램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대표적인 현장 안전경영 프로그램으로 △1.3.5 안전문화 활동 △9 투(TO) 5 일일공정 안전회의 등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한양은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했다. 지게차와 타워크레인 등 중장비 접근 시 인접 근로자에게 경고해주는 충돌방지시스템을 비롯해 추락위험구간 경고시스템, 유독가스 탐지기 등을 설치해 활용 중이다.
 
한양 관계자는 "현장안전 집중관리 기간을 선포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현장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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