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동남아 순방 마지막날…G20 정상회의 참석
시진핑 첫 대면 가능성…한중 회담 성사될지 주목
2022-11-15 08:12:56 2022-11-15 08:12:56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4박6일 일정으로 동남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윤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의 첫 번째인 '식량·에너지·안보'와 두 번째 '보건 세션'에서 연설한다.
 
윤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미-한미일-한일 연쇄회담을 통해 대면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뿐만 아니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도 자연스럽게 조우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한중 정상회담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G20 정상회의는 오는 17일까지 열리지만, 윤 대통령은 이날 환영 만찬 직후 곧바로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성남 서울공항에는 16일 오전 도착한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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