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지점 고객예탁자산 100조 돌파"
창사이래 최초
2010-10-12 09:54:2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삼성증권은  지점 고객예탁 자산이 지난 9월말 기준으로 102조원을 기록,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0조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3년초 브로커리지에서 자산관리로 영업모델 변화를 선언한 삼성증권은, 당시 36조에 불과했던 예탁 자산을 7년 만에 66조 이상 불리며 자산관리 전문 증권사로 독보적 입지를 재확인하게 됐다.
 
박준현 사장은 “100조 돌파는 삼성증권의 비즈니스 모델 변화를 상징하는 수치이며, 향후 투자은행 및 고유상품운용 등 타 사업 부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견고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올해 초 ‘강남제패’를 선언하며 강남권 지점을 대폭 확대하고 PB 100여명을
투입하는 등 고액자산가(HNW) 대상 영업을 강화했으며, 그 결과 예탁 자산 1억 원 이상
개인고객을 올초 6만4900명에서 9월말 7만5805명으로 1만 명 넘게 늘리는 데 성공했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