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2년 연속 참가
탄소·폐기물 제로 실현 순환경제 모델 선봬
2022-11-02 10:44:06 2022-11-02 10:44:06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SK에코플랜트 부스 모습. (사진=SK에코플랜트)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SK에코플랜트는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탄소 제로, 폐기물 제로가 실현된 순환경제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올해로 41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시회다. 탄소중립 엑스포, 산업계 탄소중립 콘퍼런스와 공동으로 개최되는 올해 행사에는 SK에코플랜트를 비롯한 환경·에너지 분야 3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에너지대전에 참가하는 SK에코플랜트는 탄소 제로-폐기물 제로를 실현하는 '순환경제 디자이너'를 주제로 부스를 꾸렸다.
 
에너지 순환구조를 형상화해 동선을 배치한 SK에코플랜트 부스는 △그린에너지플러스 △넷제로타운 △그린테크 △에코서큘레이션 등 4개 존으로 구성됐다.
 
참관객들은 해상풍력,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등 에너지 분야 전반에서 제조와 사업개발,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운영 등 SK에코플랜트가 완성한 에너지사업 밸류체인을 비롯한 환경·에너지 분야 기술과 솔루션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물에서 수소를 문리해내는 고체산화물 수전해기(SOEC)가 전시됐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월 SOEC를 활용한 친환경 수소 생산 실증을 국내 최초로 수행하고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통합 솔루션도 구축한 바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산업단지를 시작으로 도시에 이르기까지 폐기물을 에너지로 다시 사용하고 이산화탄소는 다양한 자원으로 전환시켜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순환경제 디자이너로서 행보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기술과 솔루션은 순환경제 실현이라는 하나의 청사진으로 연결돼 있다"며 "신재생에너지 전반의 밸류체인을 완성한 만큼 지속가능한 도시와 순환경제를 디자인하는 대표 환경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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