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안녕’ 첫방 연기 “국가적 애도 분위기 따라 결정”
2022-10-31 12:05:12 2022-10-31 17:11:57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뜨겁게 안녕이 첫 방송을 연기했다.
 
MBN 측은 31금일 31일 첫 방송 예정이던 MBN 예능 프로그램 뜨겁게 안녕이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적 애도 분위기에 따라 결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다려 주신 시청자 분들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뜨겁게 안녕은 인생에서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한 게스트들이 안녕하우스에 찾아와 가장 아름답고 뜨거운 이별, 그리고 새 출발을 하는 공감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턴 호텔 인근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30일부터 115일 밤24시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MBN '뜨겁게 안녕' 결방. (사진=MBN)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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