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두산그룹주들이 그동안의 악재가 해소되며 일제히 강세다.
11일 9시30분 현재
두산(000150)은 7000원(4.26%)오른 17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날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중국 정부의 완만한 긴축 기조에도 중국 굴삭기 시장이 연착륙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정동익 한화증권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3분기 `깜짝실적`과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중국경기선행지수 또한 반등할 것으로 예상돼 오버행(매도 물량 부담)을 상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우증권은 두산중공업의 발목을 잡던 수주 부진과 자회사에 대한 불확실성, 산업은행의 보유지분 오버행 이슈 등이 해소됐다며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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