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2거래일 연속 자금유출세가 지속됐다. 다만 유출 규모는 대폭 감소한 모습이다.
8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 519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며 22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세가 지속됐다. 지난 1일 1950억원, 4일 1355억원, 5일 1311억원에 이어 6일에는 519억원이 빠져나가는 등 유출 규모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양상이다.
펀드별로는 '교보악사파워인덱스파생상품'에서 147억원이 빠져나갔고,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3(주식)종류A'에서 50억원, '삼성인덱스알파증권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에서 44억원씩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도 367억원이 감소하며 45거래일 연속 순유출세를 이어갔다.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에서 116억원이 감소했고,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에서 40억원이 빠져나갔다.
채권형펀드에서는 1175억원이 유출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조2743억원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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