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주기자서 소매니저로 돌아온 주현영
2022-10-12 10:17:18 2022-10-12 10:17:18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사회초년생 전문 배우 주현영이 신입 매니저의 옷을 입었다. 부캐릭터 계의 혁명과도 같았던주기자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연기 변신에 도전해 MZ세대를 다시 한번 사로잡을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에 기대가 모아진다.
 
tvN 새 월화드라마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일은 프로, 인생은 아마추어인 연예인 매니저들의 하드코어 직장 사수기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과 일하는 프로 매니저이지만, 자기 인생에 있어서는 한낱 아마추어인 사람들의 일, 사랑, 욕망이 대형 연예 매니지먼트사메쏘드 엔터를 배경으로 리얼하게 펼쳐진다. 개성 넘치는 현실 반영 연기로 MZ세대를 사로잡은 주현영은 메쏘드 엔터 신입 매니저 소현주로 분한다.
 
12일 공개된 스틸컷은 신입 매니저 현주의 정신없이 바쁜 24시간을 보여주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반드시 전화를 받아야 하기에 휴대폰은 손에 꼭 장착해야 한다. 커피와 대본을 한 아름 들고 있는 모습에서 알 수 있듯 온갖 업무도 도맡아서 한다.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선 지친 기색이라고는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신입의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쳐져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배우를 빛내는 매니저 일을 동경한 현주는 여러 우여곡절을 겪은 뒤, 그토록 열망하던 직업을 갖게 된다. 신입이라 본의 아니게 실수와 사고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인내심과 책임감이 강한 그녀는 매니저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 발에 땀 나도록 뛰어다닐 예정이다.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프로매니저로 거듭나는 과정을 통해 주현영이 만들어갈성장 캐릭터는 이번 작품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열정 충만한 신입 매니저 소현주는 공감 능력이 뛰어나며 젊은 사고와 열린 마인드로 뛰어난 기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바람 잘 날 없는 매니저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면서 선보일 활약을 통해 이제껏 보지 못한 주현영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소현주와 주현영의 싱크로율은 완벽 그 이상이다. 소현주에 빈틈없이 녹아 든 그녀를 만날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프랑스에서 인기리에 방영되며국민 드라마로 등극한 동명의 시리즈가 원작이다. ‘SNL 코리아’, ‘쌉니다 천리마마트를 통해 대중의 재미 포인트를 꿰뚫으면서도 독특하고 신선한 연출 세계를 펼쳐낸 백승룡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멜로홀릭’, ‘회사 가기 싫어등 여러 장르까지 아우르는 박소영 작가가 메인 집필을 맡았고,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던 작가진이 팀으로 합류, ‘빅재미와 공감을 모두 잡을 예정이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오는 117일 밤1030 tvN에서 첫 방송된다.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주현영. (사진=tvN)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
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