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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카카오그룹주 일제히 급락…문어발식 자회사 상장 논란
2022-10-07 09:21:24 2022-10-07 09:21:24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카카오 그룹주들이 장 초반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금리 인상기가 플랫폼주들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잇단 문어발식 자회사 상장 논란까지 재점화되면서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카카오(035720)는 전일 대비 1900원(3.47%) 내린 5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카카오페이(377300)(-9.71%), 카카오뱅크(323410)(-5.93%), 카카오게임즈(293490)(-6.11%) 등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최근 카카오게임즈 산하 게임사인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기업공개(IPO)에 나서면서 카카오 그룹의 문어발식 상장 논란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카카오게임즈도 IPO 과정에서 투자자 원성을 자아낸 바 있는데 라이온하트까지 상장을 앞두면서 기존 주주들의 주식 가치 희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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